원희룡 “거리 인사하던 이천수 폭행당해…’드릴 협박’도”

원희룡 “거리 인사하던 이천수 폭행당해…’드릴 협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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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장 찾은 원희룡과 이천수
(서울=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원 전 장관의 후원회장인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3.6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배구장 찾은 원희룡과 이천수
(서울=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원 전 장관의 후원회장인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24.3.6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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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인천 계양을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후원회장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씨가 거리 시민 인사 도중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은 SNS를 통해 어제(7일) 계양역에서 출근 인사를 하던 이씨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무릎으로 허벅지를 가격했다고 했습니다.
또 같은 날 계양구 임학동에선 드릴을 든 남성이 이씨 가족의 주거지를 안다고 협박했다며 “이는 명백한 범죄다.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장효인 기자 (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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