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김준일 전 회장, 베트남서 로비·차명거래 의혹

[앵커]락앤락, 대부분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주방용기지요. 락앤락을 세운 김준일 전 회장은 밀폐용기를 팔아 수천억 원을 번 자산가입니다. 국내 시장이 포화되자 베트남에 공장을 세워 해외 시장도 개척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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