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입맛’ 맞춰 불법사찰…청와대 호평 땐 인사 반영

[앵커]이번 검찰 수사를 주목하는 것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정보 담당 경찰들이 정권의 입맛에 맞춰 사찰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통령에게 가는 정보는 A, 수석실용은 B로 분류해서 맞춤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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