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회담엔 동의, ‘양보’ 없는 두 정상…북·미 셈법은?

[앵커]김정은 위원장의 시정연설은 한·미정상회담 직후에 나왔습니다. 한·미 회담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12일) 새벽인 것을 감안하면, 반나절 시차를 두고 나온 셈인데요. 각 사안별로 김 위원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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