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넘치는 택배에 과로사”…집배원의 ‘비명’

[앵커]이달에만 2명의 우체국 집배원이 숨지거나 쓰러졌습니다. 집배원들은 과로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대안으로, 계약직인 위탁 택배원을 고용하고 있지만, 나아진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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