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한문’ 홍길동전 등장…’원작자 허균 맞나’ 의문 제기

[앵커]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400년 전, 그러니까 허균이 살았던 그 시절에 한문으로 쓴 ‘홍길동전’이 발견됐습니다. 작가는 ‘허균’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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