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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주민 직선 투표가 부활한 1991년부터 줄곳 자유한국당 계열 정당 후보들이 4년마다 치러진 선거에서 싹쓸이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계열의 정당 후보 가운데 지역구에 도전해 당선된 사람은 1명도 없었다. 정당득표율에 따라 배분되는 비례의원 1~2명씩만 원내 진입했다.
지난해 6월 치러진 민선 8대 부산시의원 선거에선 47석 가운데 민주당..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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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주민 직선 투표가 부활한 1991년부터 줄곳 자유한국당 계열 정당 후보들이 4년마다 치러진 선거에서 싹쓸이를 했다. 더불어민주당 계열의 정당 후보 가운데 지역구에 도전해 당선된 사람은 1명도 없었다. 정당득표율에 따라 배분되는 비례의원 1~2명씩만 원내 진입했다.
지난해 6월 치러진 민선 8대 부산시의원 선거에선 47석 가운데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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