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조현아 모녀 1심 집행유예…구형보다 무거운 형

[앵커]한진그룹 모녀는 필리핀 여성들을 국내에 불법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하고, 가사도우미로 고용을 해서 재판에 넘겨졌었지요. 검찰은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했는데 판사는 오히려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물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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