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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반부패 대응 역량이 제고·강화’된다면 점진적인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와 수사지휘권 폐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야 4당 합의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검찰개혁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당장 가시화하기 어려운 조건을 달아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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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반부패 대응 역량이 제고·강화’된다면 점진적인 검찰의 직접수사 축소와 수사지휘권 폐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야 4당 합의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에 오른 검찰개혁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도, 당장 가시화하기 어려운 조건을 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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