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40대 남성, 전처 회사 사장 ‘흉기 살해’…경찰 대치

[앵커]경남 거제의 주상복합건물에서 40대 남성이 전처가 다니던 건설사 대표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범인은 이 건물 20층 옥상으로 달아나 경찰과 6시간째 대치 중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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