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서울 잠원동에서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이상 징후’를 알아챈 사람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건축사 직원입니다. 이 직원은 카카오톡 대화방에 “건물이 흔들린다”는 메시지를 올렸지만, 그 누구도 아무런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