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위태로운 그들…목숨 건 ‘고공 농성’ 시위 현장

[앵커]삼성 테크윈에서 해고된 노동자가 한달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의 고공 시위도 열흘째입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에 폭염까지 겹친 농성의 현장을 조보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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