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내달린 ‘숙취운전 버스’…’감차’ 최고 징계 내린다

[앵커]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술에 취해서 몰다가 적발된 운전기사 소식 지난주 전해드렸습니다. 버스 기사가 소속된 회사가 감차, 그러니까 버스를 줄여야하는 최고 수준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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