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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2년 전 남대서양에서 가라앉은 스텔라 데이지 호를 찾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선정한 용역업체가 지난 2월에 1차 심해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배의 블랙박스를 하나 찾긴 했지만 내용이 거의 지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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