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간 강경화, 아세안 외교장관들 만나 일본 규탄…‘국제 여론전’ 통하나

26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등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1일부터 방콕을 방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다른 나라 외교장관들과의 양자, 다자회담 계기마다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규칙에 기반한” 무역체제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기고, 일부 외교장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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