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고다방] 박문성 해설위원 “호날두, ‘Sorry’가 어렵나!”

말씀드린 대로 오늘(2일) 고다방은 호날두 파문 관련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사연 일단 바로 들어보시죠.”안녕하세요. 다정회 여러분. 축구해설위원 박문성입니다. 얼마 전에 내한한 호날두의 ‘노쇼 사건’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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