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도를 찾아볼까, ‘미친’ 변호사 만나볼까

성수기 인파와 바가지요금을 피해 집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보내는 ‘방캉스족’(방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 이들의 알찬 휴가를 위한 추천작들이 있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만한 재미와 완성도, 그리고 사회적 의미까지 두루 갖춘 국내외 수작 드라마 네 편을 엄선해 소개한다.

슬프고 아름다운 <붉은 달 푸른 해>(MBC)..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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