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둔갑 8억달러, 추적하니…’자금’ 뒤엔 전범기업

[앵커]아베 정권은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을 얘기할 때마다 1965년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지요. 지금부터는 예고해드린대로 그 허구성을 짚는 뉴스룸의 특별취재입니다. 지금 보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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