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정

⊙ 윤시윤 배우는 6일 해양수산부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 ‘케이·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타이, 베트남 등 아세안 시장의 수산물 홍보에 참여한다.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