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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과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8주기를 기리는 추모전이 열린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이수호)은 오는 13일부터 소장품 기획전 <어머니의 꿈; 하나가 되세요>를 서울 청계천로 기념관 1층 특별전시장과 3층 꿈터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태일 분신 항거 이후 1970년 12월 발급한 ‘청계피복노조 1호 조합원증’과 어머니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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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과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8주기를 기리는 추모전이 열린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관장 이수호)은 오는 13일부터 소장품 기획전 <어머니의 꿈; 하나가 되세요>를 서울 청계천로 기념관 1층 특별전시장과 3층 꿈터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태일 분신 항거 이후 1970년 12월 발급한 ‘청계피복노조 1호 조합원증’과 어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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