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추행 혐의’ 전 조선일보 기자 1심서 무죄

2008년, 고 장자연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조선일보 기자, 조모 씨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2009년 3월, 장씨가 사망한 지 10년 5개월 만에 술자리 참석자에 대해 나온 법원의 첫 판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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