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범행동기는 ‘분노’…사이코패스 가능성 낮아

[앵커]경찰이 ‘한강 훼손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낮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범행 동기는 피해자에 대한 분노라고 밝혔습니다. 장대호는 내일(23일) 검찰에 넘겨집니다.하혜빈 기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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