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자녀 서울대 인턴 의혹 제기…조국 “특혜 없어”

[앵커]다음은 조 후보자 자녀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관련입니다. 야당에서는 아들이 유일하게 지난 2006년 이후 인턴활동 증명서를 받은 고등학생이라는 주장이 나왔고 증명서 양식도 다르다고 주장했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