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성이 되도록…술 취해 청소노동자 때린 해병대 하사

[앵커]경북 포항에서 한 여성 청소노동자가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고 뼈가 부러질 정도로 심한 폭행을 당했습니다. 때린 사람은 휴가 나온 해병대 하사였는데, 술에 취해 여자화장실에 잘못 들어와놓고는 나가라고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