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바쁜 출근 시간에 막힘없이 달릴 수 있다고 홍보했던 한강수상택시가 애물단지가 돼 버렸습니다. 올해는 8월까지 하루 이용자가 고작 평균 5명에 불과했습니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까지 외면하고 있다고 하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