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만 ‘원포인트 개각론’…”검찰개혁안 시행 초점” 신중

[앵커]청와대 입장에서는 검찰개혁을 계속 진행해야 하는 만큼 후임 인선이 중요하고 늦출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 보겠습니다.안의근 기자, 후임 법무부 장관 인사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태그: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