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결 아닌 평화의 길 결정하길”…중·러, ‘미 책임’ 강조

[앵커]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북한에 경고는 하되 김 위원장의 신년사 수위를 낮춰보기 위한 유화적인 메시지도 계속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도 김 위원장이 협상의 테이블을 완전히 걷어차 버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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