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엔터테인먼트(대표 구기운)는 모델 캐스팅 애플리케이션(앱)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뮤즈(MUSE) 2.0을 새로운 이름 뮤즈 플러스로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첫 출시 이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2.0 버전으로 재탄생,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플러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뮤즈는 업력 20년의 캐스팅 전문 기획사의 노하우를 집약해 카카오M과 함께 개발한 모델 캐스팅 플랫폼이다. 기존의 복잡한 캐스팅 과정을 벗어나 사용 편리성이 높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캐스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인 뮤즈 플러스의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주제별 베스트모델을 선정하는 ‘마이 뮤즈’ 가 있다. 매 회 새로운 주제와 그에 어울리는 64인의 모델을 랜덤으로 노출하여, 이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모델을 선정하는 베스트 모델 투표 기능이다. 이용자들은 ‘마이 뮤즈’ 를 통해 심사위원이 되어 직접 모델을 선발하는 흥미로운 경험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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