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순 칼럼] 이러자고 촛불 든 건 아니다

이진순│재단법인 와글 이사장6년 전,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46일간 단식농성을 벌였다. 당시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열흘 동안 그 곁에서 동조 단식을 했다. 그가 대통령이 된 지금, 청와대 앞에서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씨가 한 달 넘게 단식농성 중이다. 요구사항은 6년 전 유민 아빠 때와 큰 차이가 없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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