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묘지, 10년만에 다시 민간인 소장 뽑는다

국립5·18민주묘지(이하 5·18묘지) 관리소장을 10년 만에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이 맡게 될 전망이다.23일 국가보훈처 설명을 종합하면, 그동안 보훈처 소속 공무원(4급)을 임명했던 5·18묘지 관리소장직을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경력개방형 직위로 바꿨다. 현재 인사혁신처는 10월 공개모집 공고 뒤 서류심사, 면접시험을 거쳐 이달 11일 후보자 2명을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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