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데 무슨 참견” 동물학대 신고자도 폭행한 20대女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왜 동물 학대 신고를 하냐”며 이웃 주민을 폭행한 2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있는 집에서 동물 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14일 오전 4시쯤 접수했다고 한다. 신고자 측은 “A씨가 ‘내 개인데 뭘하던 무슨 상관이냐’며 현관문 사이로 내 팔을 잡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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