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발 AI 확산 막아라’ 각 지자체 비상

지난 28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자 전북도가 후속 조처를 진행중인 가운데, 주변 지방자치단체들에도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29일까지 확진된 농장과 반경 3㎞ 이내 6개 농장의 닭·오리 48만7천마리를 살처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고, 거점소독시설을 애초 23곳에서 25곳으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