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 전 의장을 따랐던 기동민ㆍ김원이ㆍ허영ㆍ김영진 의원 등은 이날 두셋씩 짝을 지어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 있는 김 전 의장의 묘소에 참배했다. 2006년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했던 한 여권 인사는 “노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문재인 카드로 검찰개혁의 불씨를 살려 보려 했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5884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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