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양진호의 위디스크, 전현직 직원 평가는?

[앵커]비하인드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역시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는요? [기자]첫 키워드는 < "악마가 따로 없다"? >로 했습니다.[앵커]누구를 얘기하는 것입니까? 혹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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