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 나기 전에…” 여당에서도 ‘청와대 전면개편’ 촉구

문재인 정부 청와대 직원들의 일탈이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여권에서조차 ‘이제는 청와대를 전면 쇄신해야 할 때’라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드러난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의 수사 개입 사건에서 보여준 ‘뒷북 대응’은 청와대 참모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당은 30일 조국 민정수석의 경질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