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부장 아빠 둔 ‘문·이과 1등’ 자매…오답까지 같았다

[앵커]서울 숙명여고에서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문·이과 1등을 해 논란이 됐었습니다. 의혹이 커지자 서울교육청이 특별장학에 나섰는데 두 자매가 나란히 ‘같은 오답’을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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