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앵커]영국해협을 마주 보는 영국과 프랑스의 어부들이 ‘노르망디 해역’에서 크게 충돌했습니다. ‘가리비 황금 수역’을 둘러싼 두 나라의 오랜 어업 갈등이 폭발한 것입니다. 어선 40척이 대치하며 들이받고 화염병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