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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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1조만 봐도…개인소장 부르는 프로듀서 PICK!
세상에 없던 음악을 탄생시킬 글로벌 슈퍼밴드 결성 프로젝트, JTBC ‘슈퍼밴드’가 첫 방송부터 프로듀서 및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아간 음악천재들의 등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12일 JTBC ‘슈퍼밴드'(연출 김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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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조여정·서동현의 고백, 진실은 이대로 감춰질까
‘아름다운 세상’ 조여정과 서동현이 작은 고백으로 더 큰 진실을 감췄다.지난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3회에서 아들 박선호(남다름)의 충격적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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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첫방부터 화제…프로듀서·참가자 실검 장악
‘히든싱어’, ‘팬텀싱어’ 제작진의 세 번째 프로젝트인 JTBC ‘슈퍼밴드’가 첫 방송부터 엄청난 화제몰이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음악예능’ 탄생을 신고했다.12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연출 김형중 전수경) 1회는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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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5주기 추모 현장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닷새 앞둔 주말인 13일 오후 4시 16분 서울 광화문광장에 노란 우산들로 만들어진 노란 리본이 펼쳐졌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진행된 플래시몹이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닷새 앞둔 주말인 이날 서울 도심과 전국 곳곳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행사들이 열렸다.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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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K’ 한류조상단, ‘시조새’ 발언 열전에 폭소!
JTBC의 글로벌 케이팝 챌린지 ‘스테이지K'(연출 김노은 김학민)의 한류조상단 ‘K-리더스’로 활약 중인 박준형 은지원 산다라박 유빈이 ‘시조새’ 발언 열전으로 ‘빅재미’를 선사했다.최근 ‘스테이지K’ 2회인 ‘아이콘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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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만명 총궐기…“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보장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주말 서울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동조합법)을 개정하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도로에서 ‘특수고용노동자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는 ILO 핵심협약을 당장 비준하고, 국회는 노동조합법 2조를 즉각 개정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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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슈퍼밴드’ 음색부터 미모까지 다 있다! 참가자들의 강렬한 첫 등장
지난 12일(토) 첫 방송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아간 음악천재들이 대거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슈퍼밴드’는 노래만이 아니라 악기 연주, 작사와 작곡, 음악에 대한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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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ulation concerning timing of next inter-Korean summit abounds
After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officially expressed his interest in an inter-Korean summit and invited US President Donald Trump to visit South Korea during a summit with Trump in Washington..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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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and Trump discuss 3rd NK-US summit via another inter-Korean summit
During their summit in Washington, DC, on Apr. 11,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nd US President Donald Trump confirmed the possibility of holding a third North Korea-US summit and agreed to ren..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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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Permanent commemorative exhibition for Sewol victims 5 years after tragedy
To honor the victims of the Sewol ferry sinking five years after the tragedy, there will be a commemorative exhibition that also highlights safety issues where the memorial tents used to stand in Seou..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