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4월
-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판문점 ‘도보다리’ 민간에 개방
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내일(1일)부터 남북정상회담의 명소 ‘도보다리’를 포함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이 민간에 개방됩니다. 정부는 JSA 북측 지역 개방과 관련해서는 북측 및 유엔 from JTBC
-
[Talk쏘는 정치] 국토부, 공짜 라운지-좌석 승급 ‘특혜 여전’
[강지영 아나운서]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의 강지영입니다. 다정회 가족 여러분, ‘칼피아’라는 말 들어보셨죠? 대한항공을 뜻하는 KAL, 칼과 마피아를 합쳐서 부른 말인데요. 2014년 말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때 from JTBC
-
5월7일부터 ‘여성·평화·안보와 성평등 한반도’ 주제 워크숍 개최
비영리민간단체인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가 내달 7일부터 ‘여성·평화·안보(WPS)와 성평등한 한반도 이니셔티브 구상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5월7일부터 7월9일까지 모두 여섯차례 열릴 예정이다. 장소는 여성미래센터 지하 소통홀이다. 참여대상은 여성평화안보 전문가, 여성단체, 북한 여성연구자, 남북관계·국제관계 전.. from 한겨레
-
박유천 “혼자서 두번 더 필로폰 투약”…변호사도 사임
[앵커]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한 자회사 임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삼성바이오 분식회계가 삼성 내 계열사 합병과 경영권 승계 등과 무관치 않다고 의심하고 있는 만큼 윗선을 향한 수사가 from JTBC
-
청와대 청원 ‘베트남 조작설’에 청와대 반박 “0.17%”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자유한국당을 해산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조작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청와대가 직접 수치를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고민정 대변인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청와대 청원사이트에) 베트남에서 유입되고 있는 숫자가 굉장히 크다, 14%라고 기사를 내고 있다”면서 “29일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 from 한겨레
-
손학규 “패스트트랙, 한국 정치 새 판”…유승민 “책임져야”
[앵커]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오늘(30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번 국회 상황에 가장 큰 이해관계를 가졌던 두 사람이기도 하죠. 손 대표는 선거제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놓고, “ from JTBC
-
Moon reiterates role of facilitator in third North Korea-US summit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sent a message on Apr. 29 reiterating his commitment to playing the role of facilitator toward a third North Korea-US summit in the near future. In a summit at t.. from 한겨레
-
[Photo] Kaesong Complex business owners submit ninth request to visit their facilities
On Apr. 30, owners of businesses within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which has been shut down since February 2016, submitted their ninth request for permission to visit their facilities within the .. from 한겨레
-
공공기관 정원 3만6천명 증가…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영향
지난해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의 영향으로 공공기관 임직원 정원이 전년에 비해 3만6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기관의 평균 부채비율은 2.7%포인트 줄어들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를 통해 339개 공공기관의 임직원 현황 및 평균 보수, 수입·지출 현황 등 27개 공시항목에 .. from 한겨레
-
[Photo] North Korea gives weather forecasts a makeover
North Korean newscasters are known among South Koreans for their stiff, overly formal demeanor and militaristic way of talking, and weather forecasts are no different. However, the state-operated Kor..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