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7월 05일

  • “기후변화 해결할 9억㏊ 삼림 들어설 여지 있다”

    지구가 품을 수 있는 삼림 면적은 44억㏊에 이르며 아직 9억㏊의 삼림을 더 만들 수 있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연구팀은 4일(현지시각) “지구에 얼마나 많은 양의 수목이 살 수 있는지, 수목들이 어디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분석했다”며 “지난 100년 동안.. from 한겨레

  • [날씨] 올해 첫 폭염경보…서울 낮 최고 34도

    금요일인 5일 일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에선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매우 덥겠다. 기상청은 서울과 경기 일부, 강원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이날 오전 10시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처음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