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7월 09일

  • 7월 9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학교 강당에는 기다란 줄이 열 개쯤 되는 형태로 물레가 줄지어 놓여 있었습니다.모형이나 장난감이 아닌 진짜 물레…그 물레 안에는 입학할 학교의 번호가 적힌 은행 from JTBC

  • 7월 9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서울시교육청이 오늘(9일) 자사고 8곳을 지정 취소하면서 올해 전국 자사고 평가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교육청들은 전국 자사고 42개 가운데 올해 평가 대상인 학교 24곳에 대한 평가 결과를 두 달에 걸쳐 발표했 from JTBC

  • 곽상도 “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이낙연 총리 “억측력 상상초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9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동서인 배재대 김 모 교수가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대통령 동서인 김 교수는 건양대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작년 2월 퇴직하고 한 달 뒤 배재대 교양과목 담당 교수로 스카우트됐다"며 "배재대는 2012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됐고, 작년 6월.. from 한겨레

  • 곽상도 “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이낙연 총리 “억측력 상상초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9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동서인 배재대 김 모 교수가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대통령 동서인 김 교수는 건양대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작년 2월 퇴직하고 한 달 뒤 배재대 교양과목 담당 교수로 스카우트됐다"며 "배재대는 2012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됐고, 작년 6월.. from 한겨레

  • 곽상도 “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이낙연 총리 “억측력 상상초월”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9일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동서인 배재대 김 모 교수가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대통령 동서인 김 교수는 건양대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작년 2월 퇴직하고 한 달 뒤 배재대 교양과목 담당 교수로 스카우트됐다"며 "배재대는 2012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됐고, 작년 6월.. from 한겨레

  • “나방떼가 재난 영화급이다” 전국서 제보…직접 가보니

    [앵커]지난 주말에 한 시청자께서 북한산에서 찍은 나방떼를 동영상으로 제보한 이후에 점점더 이야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 후에 굉장히 많은 제보가 들어왔고요. 결국 저희들이 어제(8일) 밀착카메라에서 시커먼 from JTBC

  • “나방떼가 재난 영화급이다” 전국서 제보…직접 가보니

    [앵커]지난 주말에 한 시청자께서 북한산에서 찍은 나방떼를 동영상으로 제보한 이후에 점점더 이야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 후에 굉장히 많은 제보가 들어왔고요. 결국 저희들이 어제(8일) 밀착카메라에서 시커먼 from JTBC

  • [속보] 일본 “대한 수출 규제는 사린 가스 전용 우려 탓”

    일본 정부 관계자가 한국에 반도체 소재 등 수출 규제를 한 이유로 일본이 수출한 원재료가 독가스인 사린으로 전용될 가능성을 들었다고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이 보도했다. <엔에이치케이> 방송은 9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부 관계자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하게 취한 주요한 이유는 안보상 부적절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from 한겨레

  • ‘윤석열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나경원 “국민 우롱”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청문회 위증 논란에 휘말리면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난항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윤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는 온종일 국민이 우롱당한 거짓말 잔치였다. 청문보고서 채택은커녕, 청문회 모욕에 대해 후보자는 책임져야 한다.. from 한겨레

  • [비하인드 뉴스] 민경욱 vs 고민정…선후배 설전 ‘점입가경’

    [앵커]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나와있습니다. 시작할까요?# 선후배의 ‘점입가경'[기자]첫 키워드는 < 선후배의 '점입가경' > 으로 잡았습니다.[앵커]선후배라면 누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