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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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어제(29일) 자유한국당이 돌연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본회의가 무산된 여파가 오늘도 여의도 국회에는 이어졌습니다. 어린이 안전법인 ‘민식이법’을 비롯해, 여러 민생법안까지 처리가 안 되면서 비판이 쏟아졌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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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뉴스] “EBS 수신료 올려달라” 청원…’10살 가장’ 펭수
[앵커]토요일 비하인드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최재원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최 기자,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그들의 협상카드[기자]첫 번째 키워드는 < 그들의 협상카드 >로 정했습니다.[앵커]어떤 이야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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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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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오후엔 비…강원 산지 최고 5cm 눈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 서쪽지역과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제주엔 최고 60mm, 그밖의 지역에선 20~40mm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엔 최고 5cm의 눈이 내릴 것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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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고자 하는 열정에”…K리그 인천 ‘1부 잔류’ 확정
[앵커]1부 리그에 남을 것인가, 2부로 강등될 것인가. 우승 경쟁 못지 않게 치열한 프로축구의 생존 경쟁에서 인천이 경남과 무승부로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암 투병으로 간절함이 더했던 인천 유나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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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 판소리로 ‘노인과 바다’…’힙한’ 국악의 변신
[앵커]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가 판소리 무대에 올랐습니다. 바다도, 노인도 없이 소리꾼과 고수 둘이서만 이끌어 가는 공연에 젊은 관객들 호응이 대단한데요. 공연장에선 랩이나 힙합 못지 않게 민요가 흥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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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좋다!” 판소리로 ‘노인과 바다’…’힙한’ 국악의 변신
[앵커]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가 판소리 무대에 올랐습니다. 바다도, 노인도 없이 소리꾼과 고수 둘이서만 이끌어 가는 공연에 젊은 관객들 호응이 대단한데요. 공연장에선 랩이나 힙합 못지 않게 민요가 흥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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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방위비 4차 회의…미, “돈 더 내라” 또 압박
[앵커]한·미간의 방위비 협상이 다음주 워싱턴에서 다시 열립니다. 2주 전에 미국이 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회의가 일찍 끝난 적이 있었죠. 다음주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을 만나 역시 방위비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