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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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신분 공개는 불법 소지”…’제보자 신원 의혹’ 반박
[앵커]청와대는 오늘(5일)도 의혹을 반박하는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브리핑에서 최초 제보자인 송병기 부시장의 신원을 밝히지 않아서 논란이 커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제보자의 신분을 노출하는 것 자체가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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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 출신 행정관이 ‘제보 접수’…검찰, 소환조사
[앵커]당시에 비리 제보를 받은 행정관을 둘러싼 의문도 제기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부처 출신 행정관이라고 했지만, 범죄 수사에 밝은 검찰 수사관 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청와대가 해명한 지 하루 만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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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송병기, 지방선거 5달 전 청와대 인사 함께 만나
[앵커]지난해 지방선거를 다섯 달 가량 앞두고 송철호 현 울산시장, 그리고 지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송병기 부시장 등이 청와대 인근에서 청와대 인사를 만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송병기 부시장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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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송병기, 지방선거 5달 전 청와대 인사 함께 만나
[앵커]지난해 지방선거를 다섯 달 가량 앞두고 송철호 현 울산시장, 그리고 지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송병기 부시장 등이 청와대 인근에서 청와대 인사를 만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송병기 부시장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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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송병기, 지방선거 5달 전 청와대 인사 함께 만나
[앵커]지난해 지방선거를 다섯 달 가량 앞두고 송철호 현 울산시장, 그리고 지금 논란의 중심에 있는 송병기 부시장 등이 청와대 인근에서 청와대 인사를 만난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송병기 부시장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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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제보’ 송병기 “시중에 알려진 사실 얘기했을 뿐”
[앵커]청와대가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있지만 이른바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하명 수사 의혹은 줄어들지를 않고 있습니다. 특히 제보자가 선거에서 상대 후보 측 측근으로 밝혀지면서 더 그렇습니다. 어제(4일)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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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제보자 송병기 “알려진 사실 전했을 뿐”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 최초 제보자로 확인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부분 알려진 사실을 청와대 행정관에 전한 것뿐”이라고 주장했습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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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보자 송병기 “알려진 사실 전했을 뿐”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 최초 제보자로 확인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부분 알려진 사실을 청와대 행정관에 전한 것뿐”이라고 주장했습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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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보자 송병기 “알려진 사실 전했을 뿐”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 최초 제보자로 확인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부분 알려진 사실을 청와대 행정관에 전한 것뿐”이라고 주장했습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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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협상 성과 없이 종료…한국서 곧 5차 협상
[앵커]문재인 대통령이 오늘(5일) 중국 왕이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 접견에서는 곧 있을 한중일 정상회의와 내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문제 등이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방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