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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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정체도 미세먼지 ‘변수’…독일선 숲 조성해 ‘바람길’
[앵커]이렇게 정부가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별 효과는 없습니다. 백약이 무효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박상욱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박상욱 기자, 지금 지도를 하나 보여주실 텐데 이것은 어떤지도입니까?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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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대북대표, 다음 주 방한…판문점서 북 접촉 추진”
북미 실무회담의 미국 측 책임자인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다음 주에 한국에 온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통신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이번 한국 방문에서 청와대를 방문하고, 북한 인사와의 판문점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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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국장의 60초 프리뷰] ‘북 미사일 논의’ 유엔 안보리 회의
미리보는 내일 ‘복국장의 60초 프리뷰’ 시작합니다.유엔 안보리가 우리시간 내일(12일) 새벽 공개 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도발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말폭탄 수준을 넘어 미국이 행동으로 압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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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시·도 비상저감조치…밤부터 미세먼지 해소
[앵커]오늘(11일)도 잿빛 하늘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전국이 고농도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는데요. 고 반장 발제에서 자세한 내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기자]삼성전자 웹드라마 ‘고래먼지’ (화면제공 : 삼성전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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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쏘는 정치] 문체부 “욱일기는 증오의 깃발”…일본 항의
[강지영 아나운서]안녕하세요. 톡쏘는 정치의 강지영입니다. 도쿄 올림픽 욱일기 허용 문제를 놓고 다시 한국과 일본 정부가 충돌했습니다.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트위터에 “욱일기는 증오의 깃발이다. 일본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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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미국…러시아와 ‘북한 비핵화 해법’ 두고 이견
[앵커]우리 시간 내일(12일) 새벽 안보리 회의가 열린다는 얘기를 앞서 잠깐 했는데요. 북한 미사일 관련 안보리 회의 소집을 앞두고, 미국이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재차 압박에 나섰습니다. 반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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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한 미국…러시아와 ‘북한 비핵화 해법’ 두고 이견
[앵커]우리 시간 내일(12일) 새벽 안보리 회의가 열린다는 얘기를 앞서 잠깐 했는데요. 북한 미사일 관련 안보리 회의 소집을 앞두고, 미국이 “북한이 비핵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재차 압박에 나섰습니다. 반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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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패싱’ 후폭풍…패트 처리 앞두고 정국 ‘급랭’
[앵커]내년도 예산안이 어젯(10일)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마련한 안이고요. 512조 3000억 원 규모입니다. 한국당은 수정 예산안 등을 제출하며 표결 처리를 막으려 했지만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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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뉴스룸] 미군기지 4곳 즉시 반환…용산은 협의 시작
1. 원주 등 미군기지 4곳 즉시 반환…용산은 협의 시작 정부가, 원주와 부평, 동두천의 미군기지 4곳을 미국으로부터 즉시 돌려받기로 했습니다. 이 곳들은 이미 폐쇄돼서 오랫동안 방치됐지만, 기지 정화 비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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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미세먼지 공습’…밤부터 먼지 물러가고 강추위
[앵커]종일 공기가 아주 탁합니다. 벌써 나흘째인데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곳도 늘었습니다. 밤부터는 공기의 질이 조금 나아지는데요. 대신 다시 추워집니다. 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강버들 기자!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