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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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에 담긴 ‘출생지’ 표시…45년 만에 없앤다
[앵커]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13자리 주민등록번호에는 생년월일과 성별 그리고 출생지역까지 담겨 있습니다. 45년째 이 방식을 써 왔지요. 내년부터는 지역 표시는 없애기로 했습니다.왜 바뀌는지, 어떻게 바뀌는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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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에 담긴 ‘출생지’ 표시…45년 만에 없앤다
[앵커]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13자리 주민등록번호에는 생년월일과 성별 그리고 출생지역까지 담겨 있습니다. 45년째 이 방식을 써 왔지요. 내년부터는 지역 표시는 없애기로 했습니다.왜 바뀌는지, 어떻게 바뀌는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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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도 본 ‘절친’ 경찰 숨지게 해…범행동기 오리무중
[앵커]현직 경찰관이 친구 집에서 같이 술 마시다가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식 사회를 봐줄 만큼 두 사람은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는데, 범행 동기는 아직 오리무중입니다.오선민 기자입니다.[기자]소방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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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미, 중서부는 눈폭풍 남부는 토네이도
[앵커]이렇게 성탄절은 벌써 다음 주지만 미국은 지금 날씨 때문에 걱정입니다. 미국의 중서부는 폭설로, 그리고 그 폭설로 최소 10명이 숨졌고, 남부는 토네이도로 3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거친 날씨는 크리스마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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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미, 중서부는 눈폭풍 남부는 토네이도
[앵커]이렇게 성탄절은 벌써 다음 주지만 미국은 지금 날씨 때문에 걱정입니다. 미국의 중서부는 폭설로, 그리고 그 폭설로 최소 10명이 숨졌고, 남부는 토네이도로 3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거친 날씨는 크리스마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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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앞두고…미, 중서부는 눈폭풍 남부는 토네이도
[앵커]이렇게 성탄절은 벌써 다음 주지만 미국은 지금 날씨 때문에 걱정입니다. 미국의 중서부는 폭설로, 그리고 그 폭설로 최소 10명이 숨졌고, 남부는 토네이도로 3명이 숨졌습니다. 이런 거친 날씨는 크리스마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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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머라이어 케리 캐럴’ 역주행…빌보드 1위
[앵커]계속 이어서 노래를 듣게 되네요.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수 없이 듣고 흥얼거렸던 노래죠. 우리에게 영화 속 명장면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오늘(17일)은 25년 만에 미국 빌보드 정상에 섰습니다.시대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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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상 예비후보 선정…아카데미 ‘기생충 엔딩’ 주목
‘차가운 소주가 술잔에 넘치면 손톱 밑에 낀 때가 촉촉해’- 소주 한 잔 (영화 ‘기생충’ OST)[앵커]영화 ‘기생충’이 끝나면 흐르던 노래이죠. ‘기생충’은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뿐만 아니라 이 노래로 주제가상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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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힌 첫날…숨죽인 강남 단지, 계약 포기자도 속출
[앵커]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당장 오늘(17일)부터 15억 원이 넘는 아파트에는 대출이 막혔습니다. 단지 전체가 대상인 강남 아파트에선 계약을 포기하겠다는 사람이 잇따랐고, 은행 창구에는 문의 전화가 빗발쳤습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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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이상 아파트 정조준…’똘똘한 한 채’도 보유세 ↑
[앵커]’시가 9억 원 아파트’를 겨냥한 정책이 오늘(17일) 또 나왔습니다. 강남에 이른바 ‘똘똘한 한 채’만 있어도 내년에 보유세를 2~300만 원 더 내야합니다. 정부가 비싼 아파트부터 공시가격을 시세에 가깝게 올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