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1년 01월

  • 1월 1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from 한겨레

  • 1월1일 인사

    ⊙ 감사원 <전보> ◇고위감사공무원 △시설안전감사단장 강성덕 △국방감사〃 유인재 △심의실장 윤승기 <국장> △국토·해양감사 조성은 △지방행정감사2 장난주 △특별조사 최달영 ◇과장급 <과장> △산업·금융감사국 제1 정의탁 △〃 제3 박상순 △공공기관감사국 제2 심수경 △전략감사단 〃 유동욱 △사회·복지감사국 제1 심재곤 △〃 제2 배준환 △〃 제4 김원철 △ from 한겨레

  • 붐볐던 보신각, 오늘은 한산…’타종’ 없는 새해 맞이

    [앵커]지난해 같으면 서울 종로의 보신각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타종을 기다릴 시간입니다. 1953년 이후에 66년간 종을 울려왔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울리지 않습니다. 서울 보신각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구 from JTBC

  • 공항서 각료들 내리자 쏟아진 포탄…최소 25명 사망

    [앵커]공항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더니 아수라장이 됩니다. 예멘에서 반군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 공격이 벌어진 겁니다. 스물다섯 명이 숨지고 백열 명이 다쳤습니다.노진호 기자입니다.[기자]아라비아반도 남 from JTBC

  • 주택 삼킨 거대 싱크홀…노르웨이 산사태로 11명 실종|뉴스브리핑

    1. 경기 광주 가구공장서 불…40여 분 만에 진화시뻘건 불길이 공장을 뒤덮고,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오늘(31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 from JTBC

  • 수사관이 쓴 윤석열 실체 “조국수사 안했음 지금 이용구 됐다”[전문]

    그러면서 조국 전 장관 수사에 대해 “사실 수사팀이 다 해서 보고하고 총장은 그냥 큰 결정만 내린 것”이라며 “국감장에서 ‘나도 번민을 많이 했다’ 말 들으니 대충 이해되더라”고 해석했다. 윤 총장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을 수사해야 하는지에 대해 “저도 인간인 만큼 개인적으로 굉장히 번민했다”며 “그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59095&cloc=rss-most_view-total_list

  • [단독] 요양병원의 숨은 비극…비확진자가 더 많이 숨졌다

    보건 당국은 지난 15일 이 병원에 첫 확진자가 나오자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처를 했다. 또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홍윤철 교수가 2010~2020년 통계청의 사망률 변화를 반영해 올 1~3월 코로나19 초과 사망률을 분석했더니 대구 지역에서 비코로나19 사망자가 3월 187명일 것으로 추정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58763&cloc=rss-most_view-total_list

  • 코로나투병 박현 교수 “완치는 없다”…그가 겪은 5가지 후유증

    5월이 되면서 유럽과 미국, 중국 등은 후유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기관도 체계적인 치료를 시작한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후유증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없어 자신의 경험과 해외 정보 요약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코로나19 후유증 환자에게 올바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박 교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58819&cloc=rss-most_view-total_list

  • 文 부정평가 59.8% 또 최고치 경신…진보·호남서 등돌렸다 [리얼미터]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8~30일 전국 성인남녀 1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지지율)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오른 36.9%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대구·경북(10.6%포인트↑), 30대(4.4%포인트↑), 정의당 지지층(3.2%포인트↑)에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58965&cloc=rss-most_view-total_list

  • ‘똘똘한 한 채’ 논란 속…노영민 “대통령 제대로 보필 못해 죄송”

    “빙동삼척비일일지한(氷凍三尺非一日之寒), 이 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31일 청와대를 떠나면서 “비서실장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책임이 매우 크다는 것 때문에 죄송스럽다”며 중국 고사성어를 인용해 순탄치 않았던 임기 2년의 소회를 밝혔다. 노 실장은 “세 척이면 1m인데, 이 1m의 얼음이 하루의 추위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듯 하루의 따뜻함으로 녹일 수도 없다는 뜻으로 읽힌다”고 했다. 이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