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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30일 지명된 진선미(51)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갑)은 정치인 이전에 호주제 폐지를 주장했던 변호사였다. 2005년 국회에서 호주제 폐지를 담은 민법 개정안이 통과하는 데 기여했고 정치권에 와서도 꾸준히 여성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비교적 젊은 50대 초반의 여성 정치인을 여가부 장관 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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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의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30일 지명된 진선미(51)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갑)은 정치인 이전에 호주제 폐지를 주장했던 변호사였다. 2005년 국회에서 호주제 폐지를 담은 민법 개정안이 통과하는 데 기여했고 정치권에 와서도 꾸준히 여성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비교적 젊은 50대 초반의 여성 정치인을 여가부 장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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