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이 ‘일베 박카스남’ 파문…”파면 요청할 것”

[앵커]70대 할머니의 알몸 사진을 온라인 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된 ‘일베 박카스남’ 사건의 최초 촬영자가 서울 서초구청 직원이란 저희 JTBC 보도 이후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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