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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타이한테 덜미를 잡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도 물건너갔다.
3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카르노(GBK)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4강전. 차해원(57)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팀은 타이를 맞아 1, 2세트를 먼저 내주는 등 고전 끝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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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가 타이한테 덜미를 잡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도 물건너갔다.
31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글로라 붕카르노(GBK)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4강전. 차해원(57)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팀은 타이를 맞아 1, 2세트를 먼저 내주는 등 고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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