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잃은 경비원 전보’ 막말한 전근향 부산 동구의원 의원직 제명

부산 동구의회가 같은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아버지 경비원에게 ‘전보 조처’를 요구한 전근향 구의원을 의원직에서 제명했다.
부산 동구의회는 10일 임시회를 열어 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전 구의원 제명 징계 안건’을 표결을 통해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전 구의원을 뺀 나머지 6명 구의원의 만장일치로 제명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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